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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언젠가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다! 다윗의 법칙_지적인 생각법 관심 도서


 

싸움의 기본은 나의 강점으로 적의 약점을 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약점을 뒤집으면 강점이 되고, 적의 강점을 뒤집으면 약점이 된다는 것, 즉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이 다윗의 법칙이다.

 

존 맥스웰은 성공의 비결은 좋은 패를 쥐는 것이 아니라 나쁜 패를 쥐고도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 주위에는 비록 나쁜 패를 쥐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킨 사례가 무궁무진하다.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차로도 유명한 포르쉐 911

큰 것이 강해 보인다. 그러나 크기가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면 공룡은 오늘날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이것은 생물학뿐 아니라 경제에서도 해당된다. 크기와 양, 힘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 같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작지만 강한 예 중 하나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포르쉐. 이 유명한 회사가 해당 업계에서 규모가 가장 작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1990년대 초 망해가던 포르쉐는 온갖 합병 유혹과 위협을 뿌리치고 작음으로써 가능했던 각종 혁신 기법을 도입하여 오늘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포르쉐를 만들었다.

규모가 크지 않아 일반 대중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의 시장 점유율 1~3위를 차지하는 이 강소기업은 독일국가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약점이 있고, 내게 없었으면 하는 핸디캡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을 등에 지고 하염없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터벅터벅 걷기만 하는 사람과, 이를 자신의 장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한쪽 귀가 들리지 않고 한쪽 안면근육이 마비된 상태로 캐나다 총리를 지낸 크레티앵의 이야기는 더 큰 감동을 준다. 그는 자신의 신체적 결함 때문에 말을 잘 하지 못했다. 수 많은 연설을 해야 하는 정치가에게 말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그러나 그는 유세에서 이렇게 말했다.

보시다시피 저는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대신 저는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유권자들은 그의 솔직한 면에 오히려 환호했다.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다. 그러나 당장의 어려움 때문에 포기하면 안 된다. 오늘 아침 우리가 깨어난 것은 아직도 할 일이 있어서이다. 살아있는 한 우리는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가져다 주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

누구나 다윗이 될 가능성이 있다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도 충분히 골리앗을 무찌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다윗의 최고 행운은 골리앗을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조개 안으로 들어온 이물질 때문에 조개의 속살은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그 상처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진주가 만들어진다.

자신의 약점을 극복해가는 것, 자신의 핸디캡을 하나하나 이겨나가는 것, 그것이 인생이고 삶의 과정이다.

나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이뤄낼 성공의 첫 걸음이다

-이주형 지음,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 [지적인 생각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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